All of Software
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2012년 9월 15일 토요일
Agile이 우리 회사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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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학이라는 용어는 사용하기가 상당히 꺼려진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는 용어를 듣는 사람들이 많은 오해를 하기 때문이다. 일단 듣는 순간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소프트웨어 공학이 무엇인지 사람마다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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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3일 목요일
바람직한 스타트업 SW 개발문화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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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가장 큰 취약점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나는 개발문화를 꼽겠다 . 문화란 오랫동안 습득된 구성원들의 공통된 행동 양식이기 때문에 개인이 전체의 문화를 짧은 시간에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 특히 조직이 크면 클수록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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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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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과 블로그을 통해서 수많은 독자를 만난다. 그 중의 몇명은 Email이나 Facebook을 통해 교류를 하고 소수는 Offline에 만난다. 어제 블로그의 독자 한명을 만나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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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0일 월요일
고객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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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환경의 문제점 중 하나가 고객이 잘 모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공 SI 프로젝트의 경우 발주처인 공공기관의 담당자가 SI회사의 개발자들보다 업무를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무원들은 몇년만다 한번씩 자리를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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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6일 목요일
회의록 작성 문화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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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하면서 회의록을 작성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매우 많다. 회의록을 아예 작성하지 않는 회사도 있고, 작성을 해도 전혀 뒷처리가 안되는 회사도 있다. 회의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며 중요한 결정을 하고 부서간의 의견...
2012년 9월 3일 월요일
Technical Career Path를 보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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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개발자 경력에 대한 글들을 여러 건 작성했다. 많은 독자들이 문제 인식에 공감을 했지만 여전히 해결책은 쉽지 않다. 그래서 여기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어떻게 하면 Technical Career Path를 보장할 수 있...
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요구사항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스펙을 적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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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스펙을 제대로 적지 않는 회사들에게 그 이유를 들어보면 여러가지가 있다. 1. 프로젝트 기간이 너무 짧아서 스펙을 적을 시간이 없다. 2. 프로젝트가 너무 복잡해서 적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적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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