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Software
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2011년 8월 25일 목요일
사업부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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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많은 기업들이 선택하고 있는 사업부제는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에는 유리하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문제가 많다. 물론 사업부제 자체의 문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업부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보면 된다. 사업부는 사업부내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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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1일 일요일
왜 소프트웨어에서 실패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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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들인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서 더 실패를 많이 한다. 사실 우리나라의 여러 산업분야에서 하드웨어는 이미 세계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그런 회사들 조차 낙후된 소프트웨어 역량 때문에 경쟁력을 잃곤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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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9일 금요일
삼성이 M&A를 통해서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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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1년반쯤 전에 쓴 삼성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에 대한 글을 보면 새삼 감회가 새롭니다.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M&A 등의 이슈를 다루고 있다. 단순한 상황 뿐만 아니라 방법도 제시를 하려고 했었다. 아래는 해당 글들이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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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왜 하나만 써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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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글에 종종 소스코드관리시스템과 버그관리시스템은 하나만 써야 한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또한 내가 2008년에 작성한 소프트웨어 회사의 개발 역량 평가 표에는 20점 중 2점을 차지하고 있다. 2008/10/29 - [소프트웨어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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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30일 토요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회사에는 ???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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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회사에는 없는 것이 참 많다. 물론 있는 것도 많다. 머리 좋고 충성심 높은 개발자도 있고, 기반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뛰어난 요소기술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다. 프로세스와 시스템은 갖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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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7일 수요일
90%에서 끝나지 않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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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개발 프로젝트에서 일정이 늦어지는 경우는 흔하다. 초기 일정을 완벽하게 맞추어서 끝내는 프로젝트는 구경하기 힘들 정도이다. 그 중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90%까지는 진도가 착착 잘 나가는데 10%를 남기고 나서 일정이 계속 지연되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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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0일 수요일
이슈관리시스템을 쓰면서 일이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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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관리시스템을 쓰기 시작하면서 일이 오히려 더 많아졌다고 하소연하는 경우들이 많다. 이슈관리시스템을 쓰지 않다가 또는 전사적으로는 쓰지 않고 소수의 팀내에서만 쓰다가 이슈관리시스템을 전사적으로 제대로 쓰기 시작하면서 일이 더 많아졌다고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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