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Software
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이번 프로젝트 내일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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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개발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개발자나 PM도 이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프로젝트가 예정된 종료일까지는 끝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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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토요일
우리 회사에도 숨어서 놀고 있는 개발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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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은 전통적인 관리 방법이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은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의한 자율적이고 투명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전통적이고 관료적인 관리 방법도 사용하지 않고 효율적인 프로세스와 시스템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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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0일 목요일
망할 회사로 옮겨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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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개발자들이 현재 회사에서 희망을 느끼지 못하고 회사를 옮깁니다. 그런데, 옮긴 회사도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어떤 회사로 주로 옮기게 될까요? (사실 좋은 회사 찾기 정말 힘듭니다.) 망하지 않을 회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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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8일 화요일
평가를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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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여러분 평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이미 평가를 끝낸 회사도 있을 것이고 한창 평가를 하고 있는 회사도 있을 것입니다. 평가가 항상 만족스럽고 공정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평가 시에 자주 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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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7일 월요일
기존 소프트웨어를 버리고 언제 새로 만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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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Windows7이 나온다고 하더나 이제는 Windows8이 출시될 것이라는 얘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아이폰4도 출시된지 알마 안된 시점에서 아이폰5가 출시될 것이란 얘기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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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9일 일요일
왜 나만의 방법이 실패하는지? (NIH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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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Not invented here) 신드롬이란? 카츠와 알렌(Katz & Allen)은 기업연구에서 “선진 기업의 연구조직은 흔히 자신들이 직접 개발하지 않은 기술이나 연구 성과에 대해 배타적 성향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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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3일 월요일
매일 불난 호떡집 같은 회사 (중요한 일 vs. 시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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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컨설팅을 진행했던 수많은 회사들 중에서 80% 이상은 불난 호떡집처럼 매일 불끄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너무 바빠서 새로운 기술을 연구할 시간도 없다고 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가장 빠른 방법으로 문서도 작성하지 않고 가장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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