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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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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 토요일
소프트웨어 번역 전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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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국제화에서 가장 중요하며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번역이다. 번역도 전략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영어 버전을 먼저 우리는 흔히 한국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먼저 만들어 놓고, 나중에 영어 버전을 만들곤 한다...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소프트웨어 국제화 전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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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이미 개발해 놓고 비즈니스가 잘되면 나중에 국제화를 적용하려고 하면 늦다는 것을 이전 글에서 살펴 보았다. 소프트웨어를 기획할 때부터 향후 1%라도 국제화 가능성이 있다면 계획에 따라서 적절한 국제화 기술을 미리 적용하는 것이 좋다. 그...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소프트웨어 국제화는 나중에 적용하면 늦는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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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중단했던 소프트웨어 국제화 칼럼을 재개한다. 당장의 소프트웨어 출시가 급하다고 국제화를 고려하지 않고 일단 개발하고 출시를 했다가 나중에 필요 시에 국제화를 적용하려고 하면 안된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거나 너무 복잡해져서 제품 자체가 망가지기...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외국에 출시한 소프트웨어가 날짜 때문에 낭패 본 사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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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개발자인 김과장(가상의 인물)은 최근에 소프트웨어를 영어를 지원하도록 만들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표시되는 모든 메시지(메뉴, 버튼, 다이얼로그 등)를 영어로 번역했다. 그렇게 해서 영어버전을 출시했는데 얼마 안 가서 버그가 보고 되었...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독일어 버전 소프트웨어란 말이 잘못된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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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는 차례대로 읽으면 소프트웨어 국제화가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 개발자마다 지식과 경험이 천차만별이라서 초급 개발자를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다. 경영자가 개발자에...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소프트웨어를 외국에 출시 하면서 흔히 빠지는 함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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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중에서 외국에서 크게 성공했다고 하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 온라인 게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사실 게임은 국제화, 지역화를 잘 못하더라도 큰 흉이 안 된다. 하지만 그 외의 많은 소프트웨어들은 제품이든 서비스든 국제...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외국에서 팔리는 소프트웨어 만들기 위한 소프트웨어 국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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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소프트웨어 국제화 에 대한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오래 전부터 소프트웨어 세계에는 국경이 없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수십 나라에서 개발된 다국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앱을 하나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올리면 ...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한국 SW가 해외에서 힘 못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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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03은 몇년 몇월 며칠일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2001년 2월 3일로 읽지만 미국사람들은 2003년 1월 2일로 읽는다. 이것이 다 일까? 호주사람들은 2003년 2월 1일로 읽는다. 이렇듯 나라마다 날짜를 쓰는 방식이 다를 뿐만...
댓글 1개: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해외에 소프트웨어를 팔려면 이것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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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소프트웨어의 국제화와 지역화를 언급하면서 조만간 이에 대한 글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 2010/02/11 - [소프트웨어이야기] - 애플은 한국어와 한글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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