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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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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수요일
7명이 할 수 있는 일을 70명이 하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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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Y사, 가칭)의 한국 지사 관계자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비단 Y사 얘기만은 아니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의 한국지사에서 종종 벌이지는 일이다. Y사의 본사에서는 처음에 한국지사를 만들었을 때 한국에서도...
2012년 8월 2일 목요일
개발자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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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합리적인 결정보다는 개발자의 취향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Architecture상의 심각한 문제점을 내포하게 된다. 제대로된 분석과 설계를 통해서 Architecture가 결정되어야 하는데 ...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한 SI회사의 프로세스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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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업계의 여러 사람과 얘기할 기회가 많다. 최근에 한 대형 SI회사의 한 PM과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프로세스 상의 큰 문제가 있었고, 실제 프로젝트팀에서는 잘못된 프로세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SI회사의 오랜 바람 ...
댓글 8개: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도대체 얼마나 자세히 적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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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문서 작성은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문서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후에 후배들에게 소프트웨어에의 스펙과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서 작성하곤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문서의 효용성도 별로 없을 뿐더러 문서가 제대로 작성되었는지...
댓글 4개: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과거의 개발자 vs. 미래의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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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2가지의 상반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과거 의 가치 또 하나는 미래 의 가치입니다. "이 사람들 나가면 과거에 개발해 놓은 것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면 과거의 가치를 가진 개발자이고 &qu...
댓글 20개: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UML전문가가 설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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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소프트웨어 설계를 잘 하려면 UML을 잘 알아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사실 넘치는 기법들이 개발자들을 더 혼란스럽게 하는 것에 종종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기법은 기법일 뿐입니다. 내용은 아니죠....
댓글 8개:
2009년 4월 6일 월요일
이 정도도 안되면서 Peer Review를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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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초도 되어 있지 않으면서 무리하게 Peer Review를 시도하다가 실패하기 십상입니다. 개발의 체계도 전혀 없이 코딩위주로 개발을 하고 있다면 Peer Review할 것도 별로 없거니와 Peer Review를 통해서 공...
댓글 11개: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코더(Coder)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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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설계에 대한 몇몇 글들을 의견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Ray입니다. 써니님 이 지금 하시는 일을 코딩이라고 만 얘기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분석, 설계도 다 하고 계시는데, 문서화가 안되어 있거나...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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