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Software
전규현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레이블이
사람과 기술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사람과 기술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한국의 저커버그’가 양성되기 위한 조건
›
교육기관이나 양성기관에서 배출할 수 있는 한계는 코더 또는 프로그래머이다. 굳이 정부 주도로 한국의 빌게이츠나 저커버그를 양성하지 않아도 한국의 소프트웨어 환경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면 머리 좋고 도전정신이 뛰어난 인재들이 뛰어들 것이고 그 중에서...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개발자, 회사의 과거인가 미래인가
›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면서 서로 상반된 2가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과거의 가치’이고 두 번째는 ‘미래의 가치’이다. 나는 과거의 개발자일까? 미래의 개발자일까? 스스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댓글 5개: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전지전능한 슈퍼 개발자의 역설
›
필자는 여러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많은 개발자를 만난다. 그러면 보통 회사에 한두명씩 전지전능한 슈퍼 개발자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들은 코딩, 설계, 분석, 테스트, 기획, 고객 전화응대, 고객 지원, 프로젝트 관리, 일반관리, 전략 수립...
댓글 2개: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한국에서 외국인 개발자가 일하기 어려운 이유
›
소프트웨어 회사의 경영자는 항상 개발자 수급을 고민한다. 우수한 인재를 싸게 쓰고 싶지만 좋은 개발자를 찾기도 어렵고 인건비가 여간 비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발자 입장에서는 많지 않지만 경영자는 반대 입장이다. 그러다 보면 저렴하...
2012년 10월 12일 금요일
스타트업과 궁합이 맞는 개발자
›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두 가지 필수 요소를 꼽으라면 좋은 아이디어와 뛰어난 개발자이다. 개발자가 스스로 창업을 하기도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개발자 파트너를 물색하기도 하고 본인이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추가로 개발자 파트너를 찾기도 한...
2012년 9월 3일 월요일
Technical Career Path를 보장하는 방법
›
그 동안 개발자 경력에 대한 글들을 여러 건 작성했다. 많은 독자들이 문제 인식에 공감을 했지만 여전히 해결책은 쉽지 않다. 그래서 여기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어떻게 하면 Technical Career Path를 보장할 수 있...
2012년 7월 9일 월요일
무늬만 개발자
›
우리나라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지 10년이 넘은 개발자 중에서 진짜 개발자는 생각보다 적다. 15년쯤 지나면 자신은 스스로를 개발자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진짜 개발자인 경우는 급격히 줄어든다. 대부분은 개발과 관리의 경계에서 애매한 포지셔닝을 하다가 ...
댓글 12개: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