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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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못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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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서 보기에 여유있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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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산하고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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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이 잘 되어 있어서 알아서 처리하는 업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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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슈도 모두 보고하고 처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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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있다.
| 프로세스가 없거나 비효율적이다. |
꼭 필요한 이슈만 모여서 회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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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결정을 회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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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이 짧고 회의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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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너무 많아서 일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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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Agenda에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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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은 길지만 결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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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후 항상 회의록을 기록하고 후속처리가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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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후에도 후속처리에 대한 관리가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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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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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와 메일에 의존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관리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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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통해서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다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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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파악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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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정보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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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무슨 정보가 있는지 파악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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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효율적으로 분배되어 있다.
| 바쁜 사람만 바쁘고 노는 사람은 논다. |
꼭 필요한 문서를 효율적으로 만들어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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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없는 경우 많고, 있어도 잘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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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조직의 특징을 요약하면, 합리적이고 명시적인 프로세스가 있고 적절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적절한 문서를 통해서 업무를 진행한다. 이렇듯 효과적으로 일하는 조직은 의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회사에서 제공해야 할 것이 상당히 많다. 즉,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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