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여러분~ 문서 만들기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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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발자를 관리자로 써먹는 것 같이 개발조직에 비효율적인 일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일이 흔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여러 회사에서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주..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여러 개발자분들의 의견을 듣는데 많은 불편함을 느껴왔습니다. 블로그의 글에 댓글을 남기면 약간 소통이 되기는 해도 주로 일방적인 전달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많은 의견을 주고 받을..
얼마전 아래와 같은 아이폰의 Localization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2010/02/11 - [소프트웨어이야기] - 애플은 한국어와 한글을 구분하지 못한다? 심각한 내용은 아니었고, 아이폰의 다국어 설정 화면에..
오늘 출근을 해서 메일을 확인하니 독자로부터 메일이 한통 와있더군요. 책에 대한 리뷰의 글이어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질문도 하나 있어서 답변 겸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독자 블로그 글 :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전규현..
월드컵도 다가오는데 소프트웨어와 축구를 한번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은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끊임없이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현실이 무엇이 문제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의 글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소프트웨어 회사를 운영하기에 외적인 어려움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급변하는 환경, 특히 대통령 따라 왔다갔다하는 여건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공정하지 못한 거래 대형..
아래 글에 차우차우님께서 Hotfix에 대한 질문을 해 오셔서 Hotfix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2010/05/03 - [기반시스템/소스코드관리] - 혼자서 개발을 하면 소스코드의 브랜치/머지가 필요없을까..
안녕하세요, 다시 CC인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마지막 포스트를 한 것이 2008년 11월 이니까 거의 1년 반을 쉬게된 셈이네요.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포스트를 해보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포스트 이후..
소스코드관리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보면 혼자서 개발을 하기 때문에 별 고민 없이 대충 소스코드를 관리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Subversion 등의 소스코드관리시스템을 쓰더라도 그냥 소스코드를 백업 받는 수준으로 사용하고..
최근에 맥북을 구매해서 아이폰 개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맥에서 Subversion을 사용하는 환경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맥에서 Subversion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실천하는 건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오늘이 회사 다니는 마지막 날이고 내일부터는 다른 사람이 이 문서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문서작성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정에 쫒기면서 작성한 문서일수록 대충 작성하는 경향이 강해지긴 합니다만... -_-;;
우울한 딱따구리님 안녕하세요.
문서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게 문서만의 이슈가 아니고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 모든 것이 바뀌어야 문서의 역할이 달라지니까요.
회사를 옮기시는 건가요?
아.. 아뇨 ^_^;;
늘 인수인계 한다는 마음으로 꼼꼼히 문서를 작성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된다 뭐 이런 이야기죠 ㅎㅎ
아 그렇군요. 오해했습니다.
누가 인도해주지 않는 이상, 이래 저래 삽질할 수 밖에 없어요...
여전히 삽질(지금은 쓸데 있어보이는 문서 만드는)중...
maddog님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필드에서 선배나 스승에게 배워야 하는데, 기회가 많지는 않죠.
맞습니다. 최소한의 꼭 필요한 문서만 만들어야겠죠. 하지만 그 최소한의 꼭 필요한 문서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조직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문제죠....
C-Thinker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그래서 안전빵으로 모든 문서 다 만들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문서화의 중요성은 굳이 제삼제사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아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정치적'이라는 것이지요. 발전하는 조직에서는 코드나 문서에 대해 관리자나 경험자가 리뷰하고 잘못된 부분이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수정하도록 권고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조직에서는 (개발자의 실수든 뭐든) 잘못된 부분을 '꼬투리'잡고 그것을 향후에 '정치적'으로 이용할 카드로 생각하지요.
그중 심각한 환경이네요. - -;
규현님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이제 입사 3년차인저는 누구보다 문서화의 중요성에 공감하는바입니다. 제 목표중하나였구요. 대학교시절엔 무작정 테크니컬 라이팅카페를 개설해보기도했습니다. 물론 노력은 전혀.^^;;;
제가일하는 곳이 외국계 인만큼 문서화는 정말 의무중의 의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심지어 프로젝트 스케줄의 압박도 무시할만큼 중요하게 여기고있죠. 하지만 현재 점점 흐려지고 나약해지는 제 문서화 스킬이 한탄스럽습니다. 외국애들이 만든 문서를 보면 기가 찹니다..심지어 아름답다고 느껴질정도네요. Visio 와World의 조화..환상입니다. 제스스로 물어보면 답이 있겠지만 역시나 큰원인은 테크니컬 Wrtiing기술의 부재네요..더구나 모든 문서가 영어로 작성해야되다보니 개발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게 사실입니다. Visio같은 유용한 툴조차도 제대로 이용못하니까요..
그래서 규현님의 Writing스킬 노하우를 알고싶네요..
잔뜩 두서없이 써놓고 한번 날려먹고 또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luepoet님 안녕하세요.
문서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리뷰하는 방법등 그 과정도 중요하죠. 그런 과정은 배우지 못하고 결과만 보면 정말 배우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