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를 주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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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내 유수 대학의 컴퓨터 공학 교수를 만난 적이 있다. 그 교수님도 문서를 작성하면서 Software를 개발하면 더 오래 걸린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다. 원래 소프트웨어 공학은 실전에서..
많은 회사들이 개발 프로세스 개선을 하겠다고 선진 개발 방법론을 흉내내거나 실패한 대기업의 프로세스를 가져다가 적용하곤 한다. 복잡한 프로세스와 많은 Template를 가져다가 적용해보려고 하는데 대부분은 실패를 한다. 기초..
회사는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지속 성장하지 못한다. 하지만 변화는 피와 살을 깍는 고통을 동반하고 또 많은 회사가 변화에 실패해서 성장하지 못하거나 사라져간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에 하던대로 계속..
1. 프로그래밍에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이 없고 즐기지 못하면 평생하기 어려운 일이다. 2. 프로그래밍 기초 원리를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원리를 모르면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없다. 3.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얼마전 실리콘밸리의 한 Startup company에서 CTO로 일하고 있는 오랜 친구가 한국에 놀러와서 같이 여행을 갔다. Informix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해서 한 20년 정도 일한 중국인 친구다. 같이 일을..
우리나라 조직문화는 전문가보다 책임자를 선호한다. 조직의 장이 책임을 지고 모든 일을 알아서 하는 것이다. 상명하복 관계 위주다. 경영자가 SW개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 누구 한명이 책임지고 개발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
소프트웨어 회사의 자산은 무엇일까? 흔히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회사의 재산이라고 한다. 이런 회사일 수록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개발자밖에 없다. 또한 파악하기 어려운 한 무더기의 소스코드가 있다. 개발자들이 나가면 이..
우리나라 SW 조직에서 관리자란 위치는 참 애매한 위치다. 물론 전문 관리자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왕년에 SW를 조금 개발해 본 경우가 애매하다. 개발팀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SW 개발자들이 주로 팀장이 되곤 한다. 이 경우와..
수많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첫번째 성공을 거두고 나서 두번째 도약에 실패하고 사라져간다. 물론 첫번째 성공도 어렵지만 이미 성공의 경험이 있고 방법을 알고 있는 회사들이 두번째 또는 세번째에는 많이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아직도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고 개발을 하는가?' 라고 하면서 스펙 작성에 반대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펙, 설계를 작성하고 구현을 하고 테스트를 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
날로 글이 간결하면서 핵심을 전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외주의 기본 요건을 다룬 이 글은 현장에서 질리도록 보는 우울한 장면을 담아내서 씁쓸하기도 하고, 계도하려는 노력에 반갑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조 아래.. RSS 구독 아니콘을 보니 구독자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영회님 안녕하세요. 과찬의 말씀입니다. 수많은개발자와 경영자들이 착각속에 살고 있는 듯합니다. 저는 그뒤로 또 새로운 바이러스의 감기에 걸려서 캑캑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나중에 하와이로 이민가고 싶습니다.
요구사항에 대한 잦은 피드백이 필요한것은 인도나 한국이나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 정교한 스펙을 주는것보다 성근 스펙에 잦은 피드백이 더 효과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가혹한 피드백은 각오해야...^^
황상철님 안녕하세요.
요구사항은 계속 변하기 마련이지요. 한번에 제대로된 스펙을 만들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당연히 지속적인 피드백과 변경관리는 필수입니다.
Outsourcing과 Offshoring의 차이점에 대해서 잘 못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특히 테스트부분에 Outsourcing이 아닌 Offshoring을 진행한 일을 개선하러 해외 출장을 나왔는데...
와서 보니 넘 우울하네요. Test에 대한 Offshoring은 저희 회사에서는 100%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고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흑...
어찌해서 진행은 되었고 시간이 꽤 지난 지금 어떻게든 개선?을 하라고 하시네요.
이 부분은 제가 나중에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보겠습니다. ^^;
테스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더라도 아직 테스트에 대해서 너무 쉽게 보시는 분들이 넘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Offshoring이라니... ㅡㅡ;
*회사 상황을 자세히 못 적으니 말이 좀 이상하고 이해하기 힘들 것 같네요... 그래도 속상해서... 장기 해외출장은 참 힘드네요... ㅎㅎ
정의의소님 안녕하세요.
테스트부분은 개발의 한부분으로 개발 초기부터 참여를 해야하는데, 테스트를 너무 기계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자신들의 경험에 비춰서 생각하는 것이지요. Offshoring할 수 있는 분야는 따로 있지요.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들도 알고 있고요. 자칫 준비도 안되었고 내부적으로도 제대로 못하는데, 비용절감을 위해서 Outsourcing이나 offshoring을 시도하는 회사들을 보면 100이면 100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안타깝고 말리고 싶습니다.